추심 후

망설이고 봐주다가 결국 돈 떼인다.

rival 2018. 5. 9. 09:45

채무자는 대부분 지인 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고 기다리다 돈을 떼인다.

공증도, 법원의 판결도 없이 기다리는 것은 

결국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


보통의 채무자들은 채권자들에게 돈을 빌리기 까지

1금융>> 2금융>> 가족 >> 친구/채권자 순이다.

채권자들에게 돈을 빌리기 전에 앞전의 순서대로 채무가 존재한다는 뜻.


오직 신용과 믿음으로 빌려주고 받는 시대는 

실크로드 시대나 있는 아름다운 생각이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채무자를 바라보라!

돈이 생기면 자신의 처,자식에게 먼저 가는것이 인지상정 인것을,,,


조금 야속하고 빠른것이 아닌듯 싶을때 

시작(소송, 가압류, 신용정보, 집행 등)을 하는 것이 

채권자들이 돈을 회수하는 지름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