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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누구나 이런 포즈의 추억사진 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오로지 막내 아들과 둘이 에버랜드에 왔습니다. 항상 첫째와 같이 오던지 했는데 오늘은 꼬맹이와 둘이 왔습니다. 정말 좋아하네요. 제가 나이가 먹어서 인지 분명 체력적으로는 너무 힘이 드는데 정신적으로는 힘들지 않네요. 아마도 막둥이는 때쓰지 않는 성격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