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그리고 4살 두 아들과 금요일 오후 에버랜드에 갔는데 사람이 많네요!!
두아들의 나이차가 6살 차이라 둘다 다 데리고 가면 서로 단점입니다.
제가 혼자서 데리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막둥이 때문에 형인 10살 아들이 놀이기구를 못타거나 하지만
그래도 불평 하지 않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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