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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사무실 내책상 벌써 3년이 다되간다!

횟수로 3년째가 되는 사무실 내책상 위!!

정말 치열하기도 하고, 한가롭기도 하고, 

앞으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