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기할 돈이 아니라면, 감성은 잠시 미루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 야속하단 소리는 들을지언정 내돈은 회수하자
- 내가 상대방을 고려한만큼 상대방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
- 일어서서 빌려주고 무릎끓고 받는 세상이다.
- 소송중 채무자는 줄것처럼 할말은 많다. 정작 판결문을 받으면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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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처럼 금전채무관계는 현실입니다. 만약, 버린셈 칠 수 있는 돈이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내가 풍족해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시는 분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주겠지! 하며, 기다린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최소한 돈을 빌려주고 난뒤 상대방에 대하여 파악은 하고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 차용당시 상대방이 정확히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그것은 본인명의 인지 여부
- 배우자, 혹은 자녀, 부모의 재산 따위는 사후 조치시 거의 관계없는 재산이 되어 버립니다.그런것에 실수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채무자것이 아닙니다.
- 높은 이자를 바라며 투자는 절대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실제 투자 이익이 아닌 대부분 여러분과 같은 사람에게 돈을 투자 받아 돌려막기 하는 것입니다.
- 저사람은 안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은 애시당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이 사람은 변하게 만듭니다.
- 차용증이나, 지불각서는 1회만 받아도 효력이 10년동안 발생합니다.
- 공증은 반드시 금전소비대차공정증서로(시효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