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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거래처 미수금 받는방법!


"거래처 미수금 받는방법[납품대금] 초기대응"

거래처 미수금 받는방법, 관리에서 중요한것은 서류관리 입니다. 만약 거래 관계가 하자, 반품 등이 비일비재 일어나는 거래에 있어서는 서로 거래 관계에 있을 때에는 문제 삼지 않던 하자, 반품 건이 나중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곤 합니다. 최근 미수금 받는방법이라면 몰라도 과거 것의 하자, 반품을 이유로 시간끌기, 소송지연의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평소 거래에 있어 소규모 업체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증빙서류, 교통정리가 기본입니다.



"받을 금액이 우리회사 매출 대비 위험수준일때"

만약 거래처 미수금 정산애햐 할 채권금액이 평소 우리 회사 매출대비하여 상당할 때에는 조속히 추심위임 및 채무자에 대한 보전처분 (가압류) 등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려 주다가 우리회사가 문 닫을 수 있습니다. 채권확보 차원에서 가 압류등을 진행해야 지금은 아쉬운 소리 들을지언정 추후에 사업자 폐업, 다중채무자가 되었을때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평소 거래처 관리 : 3개월 이상 미수금 안줄때"

얼핏 들어보면 현실반응을 하지 않은 소리라 할 수 있겠지만, 현재 제가 관리하고 있는 업체들의 평균 채권 보유 기간입니다. 처음에야 타 업체들의 반발도 있었지만 결국 현재는 자리잡아 미수금 관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낸곳도 있습니다. 끊고 가줘야 할 업체들은 마음 굳게 먹고 거래처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업종을 금방 접을거 아니면 이런식으로 1년동안만 관리 감독하시게 되면 작지만 현금 결제, 바로결제 비율이 높아집니다.



"거래처의 재산 신용조사로 회수율 상승"

일반 채권추심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채무자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면 알수록 회수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야 당연한 소리겠지만 예를들어 채무자가 사용하고 있는 통장을 알고 압류하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서 예전에 알고 있는 통장과 1금융권 랜던씩 압류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압류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 채무자가 신용불량여서 할것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정작 채무자가 어디어디에 빚이 있는지는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상거래 채권의 경우 판결문 없이도 채무자의 신용 재산조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미루고 금액만 커지는 거래처에 대해서는 미리 신용조사를 통하요 우리 회사의 리스크율을 줄이기 바랍니다.



"거래처 미수금 물품대금 소송전에 추심전문회사에 위임"

거래처 미수금, 물품대금 소송전에 추심전문회사에 위임하시는 것도 비용, 시간을 절감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진행하기 앞서 명심해야 할 사항중 해당 업종 즉 추심을 위임하는 채권자의 업종에 대해 지식이 있는 추심직원을 만나야 합니다. 해당 업종의 생태와 전문용어 등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돈만 달라고 하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며 채무자와 면담시에도 해당 업종 관련하여 조목조목 따져가며 대화를 해야 회수 약속이행율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