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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현장 공사대금 받아주는곳 단계별 절차!


"준비 서류"

건설현장의 공사대금받는방법의 가장 기본은 채권잔액을 한눈에 증명할수 있는 서류입니다. 공사대금의 특성상 기성집행이 이뤄졌지만 하청의 재하청까지 돈이 안나가면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하청업체가 자기 개인부채 털고 남은 기성으로 찔끔 결제하고 다음 기성 또는 다른 현장건으로 땜방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받을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시간을 줄이려면 준비서류가 미리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청구 대상특정"

어떤 현장의 경우 제하청의 경우 청구대상이 불분명하거나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계산서 끊기는 업체와는 얼굴도 연락도 안해본 상태로 중간에 미스가 나버리면 난감합니다. 우선 이럴경우 계산서 끊기는 업체에게 청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입금은 누구 명의로 받았는가를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공사대금 미수금 초기에 현실적으로, 서류적으로 누가 나에게 돈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 판단은 빨라야 합니다. 중간 소개업자가 나중에 연락 안되거나 자기는 모른다고 하면 골치 아픕니다.



"돌아가는 현장 바로 조치"

항상 문제는 기다리다 충분히 받을수 있는 공사대금임에도 못받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장 돌아가고 있으니 기다리면 받을수 있겠지 하지만 현실은 이미 하청 윗선에서 돈 다나가고 아니면 현장 나가리 되버려 청구대상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 공사가 끝나고 터무니 없이 지급을 연기한다면 바로 진행하면 돈받을 확률히 높아집니다. 내가 먼저 살고 봐야 합니다. 현장 가압류 한다고 현장 멈추지 않습니다.



"거래업체 미리 조사가능: 상거래 가능"

받아야 할 공사대금이 크다면 거래업체에 대한 신용조회/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거래 공사대금의 경우 판결문이 없는 상태에서도 적법한 서류를 준비하면 거래업체에 대한 신용조회를 통하여 내가 받을 공사대금 대비하여 적절하게 신용상태가 되어있는지 확인가능합니다. 만약, 내가 받을 돈에 비하여 너무도 부실하고 연체가 있다면 돈떼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여 이럴때는 미리 가압류 처분을 해야 됩니다.



"추심의뢰후 다른현장으로!"

공사대금받아주는곳 이라고 하면 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현장소장, 중간소개자, 거래처법인 담당자 등과 원활히 대응할수 있습니다. 공사대금 추심방법은 단순 돈달라고 하면 상대방쪽에서는 상대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각각의 현장과 대금성격 그리고 청구대상의 성향까지 고려하여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현장 공사대금받아주는 업무를 오랜기간동안 해오며 쌓은 노하우로 공사대금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